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 2021.01.11

한인타운발전위원회 (위원장 고우석 / 이하  한타발)에서는 지난 8일 한타발 사무실에서 2021년 사업안을 두고 긴급 회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고우석 위원장과 한병돈 부위원장 그리고 박주성 홍보위원이 참석 했다.

고우석 위원장은 지난 12월 3일(목)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을 편성하며 구체적인 사업안을 위해 부서별 모임을진행 해 왔다. 한타발의 개요를 정리한 가운데 진취적인 진행을 돕고자 한병돈 전 체육회장을 부위원장은 위촉해 속도를 높였다.

한병돈 부위원장은 풍부한 행사 경험과 전국체전을 진두지휘하여 큰 성과를 올린 전적을 바탕으로 위원들과의 회의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정리했으며 그 바탕으로 일부 사업 기획안을 마련했다.

박주성 위원은 많은 문건을 작성한 경험으로 무난하게 이번 신청서와 사업안을 정리한 가운데 마지막 검토만을 남겨 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까지 분담하여 일을 맡아 진행중이며 당분간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카톡 단체방으로 운영을 이루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오프라인 모임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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