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2021.01.23

22일과 23일 토요일 양일간 케이 스퀘어에서 10시부터 12시까지 결의서 접수를 받고 있다.첫날인 22일(금) 홍넬손 회장을 비롯해 임원단들이 접수를 받았다.마지막 날인 23일 (토요일) 12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120명 이상이 충족 되야 정기총회가 열릴수 있다. 그동안 한인회에서 많은 지원에 봉사를 해 온 만큼 시작 전부터 많은 줄을 기대 했으나 의외로 적은 참여에 당황함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한 실망감 속에 몇몇 한인들은 한인회가 많은 일을 했으며 실질적 혜택과 도움이 되었다며 접수하며 응원을 보낸 이들도 있어 그나마 미소짓는 모습이 안스럽기도 했다.

둘째날 신형석 감사는 임원들을 위로하며 안정적인 정기총회가 이뤄질 것니라고 크게 격려 했다.임샬롬 부회장도 한인들의 힘을 믿는다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줘 분위기를 전환 했다.

박주성 총무는 이번 접수에 대두분이 젊은층들이 참여를 보였다며 감사를 표했다.한인회 운영에 감사를 전하며 음료수와 아이스크림 등을 전달하며 응원하는 모슺에 임원단들은 고개를 숙였다.

발걸음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