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 2021.04.1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브라질협의회(회장 김요준)가 코로나19 상황 가운데서도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요준 회장은 아내와 함께 13일 저녁 개인 차량을 이용해 꾸리찌바Curitiba를 방문해 한명재 자문위원과 4월24일, 5월25일 치루어질 K-World & Peace와 국회의사당에서 있을 ‘한반도평화지지의원회 공식발족식’에 대한 대화와 상의, 의견일치의 중요한 시간을 Aroldo Martins 의원과 보좌관, 의원 부인인 Mary 선교사와 함께 나눴다고 전했다.

김요준 회장은 “많은 사업들에 원할한 진행을 위해 수고해주시는 부회장님들, 고문님, 간사님, 위원장님들, 또 같이 해주시고  위원회 자문위원님들께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각자의 담당사업을 너무 열심히 잘 해주시기에 19기 협의회 모든 사업을 6월말까지 잘 마무리 할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라고 전했다.

평통은 사랑의 쌀 나눔 (이창만) ,  그림공모전 (한병돈) ,  노래개사대회 (박대근) , 통일골든벨 (박종황) , K-World & Peace (최용준) , 한반도평화지지의원회 발족식 (공주현) ,  정기회의, 브이로고 (나성주) 행사를 앞두고 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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