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 2021.05.13

12일 오후부터 한인정보교환3번방에서 방장 ‘Jung1’ 아이디와 마왕, 사오정, 시나이 외 다수 포함이 홍넬손 회장이 룸방 출입에서 경찰 단속에 걸려 10.000헤알에 쇼부를 보려다 경찰서에 연행되어 새벽 3시에 풀려났다는 허위사실 유포로 한인사회에 혼란과 홍회장의 개인 인격모독을 초래 했다.

본 취재진은 이에 홍넬손 회장과 함께 제2경찰서를 찾아 당시 단속을 담당한 Edson 경찰을 만나 당시 영상 촬영과 명단을 확인 했다.

담당 경찰은 홍넬손 회장이 당시 룸에 없음을 해명해 주었으며 신고(B.O)를 마치고 10분 뒤 ‘ 방장으로 활동한 Jung1의 신분을 파악했고 주소와 연락처도 싸이버 수사대를 통해 확보 했다.

경찰은 이번 카톡상에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가 명확한 브라질 범죄로 말했으며 시간은 걸리지만 이에 관련된 공모자들의 신원도 밝혀내겠다고 답변했다.

정보3번방에 속한 미신원자의 제보에 의하면 이들의 허위 배포에 내용을 전달한 사람이 따로 있다는 정황을 전달 해왔으며 파악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경찰에 조서를 꾸미는 가운데 그동안 한인회를 비방하며 문제를 들춰온 인물이 봉헤찌로에 위치한 한인 룸에서 단속에 걸려 접수된 내용을 확인했다.  이는 추가적으로 B.O에 입각해 추후 보도할 예정이다.

또한 한인사회 평안을 위해 유포자들의 신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아래 영상은 담당 경찰의 해명 내용을 담았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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