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정보방3번에서 제보한 캡쳐 내용 일부를 공유합니다.

이에 관련 되신 분들은 자신들의 글을 다시 한번 보시고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일방적 한인회 비방과 꼬투리로 여론몰이를 한 자들의 모습입니다. 이 뒤에는 모든 일을 지휘한 자가 있다는 제보가 있어 조사에 들어갈 것입니다.

단체방을 운영한다는 방장과 부관리인들이 동조하였고 방관 하였습니다. 얼굴과 자신을 감춘 채 비겁한 행동을 벌인 이들의 아이디를 다시 한번 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들은 각 단체방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제는 아이디를 바꾸고 기생충 처럼 숨어 있겠죠.

2경찰서에서 접수 중 일부 몇명과 통화를 마친 후 우연의 일치로 방장과 동조자들이 단체방에서 퇴실하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떳떳하지 못한 자신들의 행위에 대한 도망이겠죠. 이제는 브라질 싸이버 수사대에서 찾아 낼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현재 한국 카카오톡 회사에 경찰 신고를 통해 적발이 진행 될 것이며 언젠가 한국을 방문할 때 출입국에서 검거가 되어 조사를 받게 될 것이며 그 신원이 알려질 것입니다.

이에 자발적 자수를 하는 자에게는 반성의 조건으로 일체 해가 가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마지막 기회를 전달 합니다.

By 탑뉴스

탑뉴스는 (사)재외미디어연합 남미지부입니다. 연합언론 프롬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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