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브라질 2020 한인 행사에 LL 는 2 달동안 저희 회사일을 중단시키고 오직 미스대회에만 집중 했습니다.

대부분 누구나 한인행사에 (대 행사)주관을 맡았을때 봉사가 아닌 돈을 받고 일을 합니다.

저희 회사는 미스행사에 100% 봉사했습니다.

어떤 회사가 자기일을 2달 동안 중단시키고 봉사 하겠습니까?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그리고 미스코리아 브라질 대회 행사가 참가자와 1달 동안 준비와 시험을 ( 참가자 점수 )진행했습니다

매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참가자들이 정말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참가자들을위해 매일 간식과 혹은 저녁을 준비했습니다

매일 간식을 준비를 해야하니 조금이라도 비용을 줄이기 위해 피자 한판으로 모든 참가자와 스텝들이 먹어야 했습니다  중국집, 빠다리아 다 똑같습니다

오직 비용을 줄이기 때문에 여러군데에서 간식과 저녁을 참가자와 스텝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늦게까지 연습한 애들에게 그냥 보내는게 맞습니까 간식비로 썻지만 잘못입니까 ?

다른 단체들 회식비로 안씁니까 ?

다른 단체들 다 찾아서 확인해 봅시다

한인 투데이에서 피자집 (R$49,80), 빠다리아(R$13,12)중국집 (R$67,00) 개인적으로 소비했다고 기사를 썼는데 제대로 알지도 못한체 이렇게 말도 안되는 내용은 초등학생도 이렇게는 기사를 안 썼을 것입니다

한인회 행사지만 상관 없이 늦게 까지 연습하는 참가자들 위해 우리 엘리엘리에서도 많은 금액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영수증은 한인회에 들어가지도 않았습니다 

저희 회사는 엔터 사업이 때문에 (Kpop) 한인들 주위로는 관심이었습니다.

브라질 상대로 회사를 설립했고 그리고 브라질뿐만 아니라 남미까지 Kpop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단지 우리는 회사 소개도 되고 진행하다보니 브라질 미스대회에 보낼수 있다는 것이 좋은 기회니 열심히 나서서 한건데 그게 잘못이면 앞으로 그 누가 한인사회 위해 일합니까

해 먹기는 커녕 우리돈 써가면서 일한게 얼마인데 한인회에 감정 가지고 이렇게 하는 투데이는 얼마나 투명합니까 ?

한인 투데이는 한번 취재없이 자기개인적인 판단 감정으로 기사를 올리고 우리 회사 명의만 아니라 모든 참가자와 그외 심사위원까지 모욕을 했습니다!

언론이면 언론답게 취재를 하고 진심을 밝히는게 당연한대… 이건 완전 아마추어 보다 못한 태도가 광고지 같네요.

저희 회사는 미스코리아 브라질 대회를 100% 투명하게 진행했습니다.

한인 투데이 에서 저희 LL 회사에 대해 아무 증거없이 이상한 기사를 올렸습니다

이 거짓 기사 때문에 저희 회사는 엄청 큰 파격을 받았습니다

저희 회사 명예를 걸고 한인 투데이를 고소 하겠습니다

2021년 5월 26일

LL 공동 대표 이레오, 호드리고

By 탑뉴스

탑뉴스는 (사)재외미디어연합 남미지부입니다. 연합언론 프롬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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