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 2021.06.07

4경찰서에서는 추가 피해자의 제보를 받기 위해 자동차 타이어를 펑크 내고 차를 세워 차량 내부에 물건을 훔쳐 달아나는 수법으로 검거된 페루인들의 얼굴이 공개 됐다.

지난 6월 2일 수요일 저녁 25 de Marco 인근에서 자동차 펑크를 통한 차량 내부에 물품을 훔치는 수법으로 한인 여성이 타겟이 되어 피해를 입은 가운데 이번 범죄자들을 통해 현재 4명의 추가 피해 사실이 들어났다.

4경찰서에서는 한인들의 추가적 제보를 받기 위해 얼굴 공개를 허가 했다.

피해를 당한 한인들은 한인회 또는 탑뉴스로 연락을 주면 된다.

홍넬손 한인회장 : 11.99903.3448 / 탑뉴스 11.99929.9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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