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복음신문] Campinas 지역에서 사역하던 박동주 선교사(GMS)가 코로나19로 병원에서 투병 중 지난 6월 5일(토) 저녁 7시 30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66세.
 故 박동주 선교사는 1990년 11월 25일 인천제2교회(담임 이건영 목사)에서 파송되었으며, 유족으로는 사모 이금숙 선교사와 장남 형우, 장녀 형은, 차남 형윤 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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