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 2021.06.08

6월 8일(화, 14시) Sam’s Club에서 무명의 한인 여성이 한인회에 90포의 한국쌀(일본쌀 모미지)을 기부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많은 걸로 안다며 나눔을 통해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박주성 총무가 함께 했다.

홍넬손 회장은 감사한 마음을 전달 했으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작은예수회에도 이날 바로 전달했다. 또한 박주성 총무는 이번 주 금요일인 6월 11일 오전 9시 선착순으로 케이스퀘어에서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박주성 총무는 이번 기부 내용을 재정에 바로 전달하고 내용이 마쳐지면 감사회에 분기별과 상관없이 전달하겠다고 알렸다.

무명의 여성은 한인회의 수고에 감사했고 앞으로도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기부자의 맘을 담아 필요한 한인들에게 알려지기를 바란다.

By 탑뉴스

탑뉴스는 (사)재외미디어연합 남미지부입니다. 연합언론 프롬티비

답글 남기기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