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 2021.06.19
 
단신
한인 여성 노인이 공원 내에서 소매치기를 당한 일이 있은 후 6월 19일 토요일, 홍넬손 회장의 부탁으로 시경에서 6대의 차량이 순번 순찰을 진행 하고 있다.
 
한인들이 많이 활용하고 있는 공원 내에 안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지만 자체 경비의 인원 운영으로는 벅차다고 알려졌다.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진다면 시경찰의 지속적인 순찰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
 
늦은 또는 어두운 시간이나 구석진 코스는 피하는게 좋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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