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티비 2021.06.25

브라질에 살고 계시는 교민 여러분.
2020년 3월 생각지도 못한 크나큰 재앙이 우리의 삶의 터전과 가정에 다가왔습니다.
그 당시에는 잠깐 스치고 지나는 감기 같은 존재라 생각했는데 어언 1년 3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기를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힘내서 잘 이겨내시기 기원드립니다.

※ 본 캠페인은 브라질한인회, 좋은아침뉴스, 탑뉴스, 하나로, 뉴스훅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By 탑뉴스

탑뉴스는 (사)재외미디어연합 남미지부입니다. 연합언론 프롬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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