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티비 2021.07.08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격리된지 벌써 일년 반이 되었습니다.
모두들 힘있게 사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백지장도 둘이 들면 가볍다고 하니 우리 교포 모두 같이 사랑하고 부모 형제와 이웃들도 함께 잘 살기를 바랍니다.
조금 후에 병원에서 봉사일을 시작 할 예정이니 필요하시면 언제나 알려주세요.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 본 캠페인은 브라질한인회, 좋은아침뉴스, 탑뉴스, 하나로, 뉴스훅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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