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티비 2021.07.15
 
코로나 팬데믹으로 봉쇄되었을 때 우리 모두가 걱정과 고민이 뒤엉켜 혼란스러웠습니다.
그 속에서도 장학금 바자회와 도자기협회전을 했습니다.
든든한 울타리 총영사관과 한인회가 있었기에…
그래서 이 어려운 시기를 잘 넘기고 있었습니다.
잃어버린 시간 만은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음도 컸습니다.
지금 멈추어선 김에 우리 모두들 미래를 준비하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찾아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본 캠페인은 브라질한인회, 좋은아침뉴스, 탑뉴스, 하나로, 뉴스훅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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