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 2021.08.11

8월 10일(화) ‘청년 리더십 강연회’ 행사에 이어 민주평통자문회의 브라질협의회(이하 평통)의 종무식을 거행했다.

김요준 회장은 2년간의 19기를 마치며 모든 위원들에게 공로패를 전하며 그간의 수고에 감사의 마음을 함께 전했다.

황인상 총영사의 축사가 종무식의 자리를 더욱 값지게 전달 되었으며 자유발언의 시간이 주어진 가운데 19기내에 좋았던 점과 앞으로의 바램 등 의견으로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19기에 열정적인 봉사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최우수 단체상을 수상했으며 그 어느때보다 많은 행사를 해온 것이 좋은 성과로까지 이어진 것에 모두가 박수를 보냈다. 더욱이 공공외교의 성공으로 브라질협의회의 위상을 전세계 곳곳으로 알려온 19기로 기억 되었다.

김요준 회장은 마기막 인사에서 “ 총영사님 그리고 19기 자문위원님들

19기를 섬긴 임원으로는  고문에 고우석, 박대근. 부회장에 이창만, 홍은경, 박종황. 여성분과위원장 조복자. 통일분과위원장 최용준. 청년분과위원장 박희란. 행사분과위원장 고용완. 공공외교분과위원장 공주현. 50대분과위원장 한병돈. 간사 나성주. 부간사 우연호. 자문위원들이 임원으로 수고 했다. 그외에 자문위원들의 협조에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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