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 2021.11.02
 
대한민국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11월 예방접종완료자 격리면제 제외국가”에 약 5만여명의 동포들이 거주하고 있는 브라질이 계속적으로 포함된 것에 대해 많은 브라질 한인들이 의아해 하며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난 주말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한브네트 공동운영자인 1심은 근거 자료를 공개하고, 대한민국 질병관리청의 이번 발표에 의구심을 표시하였으며, 청와대 국민청원에 “질병관리청의 심사에서 왜 브라질을 <예방접종완료자 격리면제 제외국가>에 포함시켰는지 알고싶습니다!!”라는 제목의 글(http://www.koreabrazil.net/n_comu/board/view.php…)을 올렸다.
1심 운영자는 “지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브라질의 일일 평균 사망자 숫자를 하루도 빠짐없이 체크해 왔으며, 이와 더불어 미국의 사망자와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일일 사망자까지 체크해 왔다”며, 정확한 근거 자료를 토대로 질병관리청의 부당함을 전했다.
이에 브라질한인회(회장 홍창표)는 긴급 공문을 작성하여 11월 2일(화) 저녁,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황인상)에 “예방접종완료자 격리면제 제외국가에 브라질 포함 건”이라는 제목으로 정식 공문을 보냈다.
한인회에서는 “질병관리청에서 브라질을 제외국가로 계속 포함 시킨 근거가 어디에 있는지?”, “정확한 조사 후에 발표를 한 것인지?” 등의 질문을 하고, “브라질 동포들이 납득 할 수 있는 답변을 질병관리청에 요청해 주기 바란다”고 총영사관 측에 요청했다.
또한 “총영사관 측에서 정식으로 현 브라질의 상황을 자세히 보고해 주기 바란다”며, “접종을 완료한 브라질 동포들도 격리면제를 받을 수 있도록 요청을 해 주기를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한편, 총영사관은 지난 11월 1일(월) 긴급 공지를 통해 “격리기간이 14일에서 10일로 줄었다”는 공지를 발표한 가운데, 한인회와 한인들의 요청에 총영사관이 질병관리청에 정식 요청을 할 것인지 주목되고 있으며, 어떠한 답변을 받을지도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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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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