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 2021.11.19
 
한인타운의 자리 매김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상파울로 시장과 구청장의 이름이 새겨진 ‘봉헤찌로’가 한국 전통문화의 중심지로 상파울로의 한인타운으로 지정했다는 안내판이 11월 19일 오전 10시경 상징물 내에 기초 설치 작업을 시작했다.
이날 황인상 총영사는 한인회 홍창표 회장과 유미영 부회장, 박주성 총무 그리고 한병돈 한인타운발전회 부회장과 엄인경 위원이 함께 한 자리에서 안내판 설치 작업을 지켜 봤다.
가로 1m, 세로 2m의 안내판은 앞면에 한글과 뒷면에 포어로 제작 된다. R. Ribeiro de Lima 방향에서 오는 차도를 통해 바라볼수 있도록 방향을 잡았다.
고정대는 약 80Cm의 깊이와 강한 바람에도 영향을 받지 않도록 고정된다고 제작자는 답했다.
이로써 봉헤찌로가 한인타운이라는 현판이 생긴 샘이다. 이는 지역 주민이나 관광객들에게 인식을 심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황인상 총영사는 봉헤찌로 내의 한인타운 구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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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 '봉헤찌로 한국 전통문화의 중심지 2010년1월 6일 2010년 상파울루 시의회에서는 시조례 15110번에 따라 상파울루 사회와 이민자들의 통합을 확대하기 위해 봉헤찌로 지역을 한국 전통 문화중심지로서 상파울루의 한인 타운으로 지정하였다. 브라질-한국간의 우호협력 증진을 기원하며. CIDADE DE SÃO PAULO 상파울루 상파올루,2021년11월1일 2021년 11월 히카르도누네스 상파율루시장 마르셀로 비에이라 살레스 상파울루시 구청장'의 이미지일 수 있음
문구: 'BOM RETIRO POLO CULTURAL DAS TRADIÇÕES COREANAS Lei Municipal n° 15.110 de 06 de janeiro de 2010 Em 06 janeiro de 2010, Câmara Municipal de São Paulo instituiu bairro do Bom Retiro como polo cultural das tradições coreanas na cidade de São Paulo, com objetivo de ampliar nteg sociedade paulista e dos imigrantes, de acordo.com a lei municipal 15.110. com Desejando estreitamento e cooperação bilateral entre Brasil Coreia CIDADE DE SÃO PAULO São Paulo, 01 de novembro de 2021 Ricardo Nunes Prefeito de São Paulo Marcelo Vieira Salles Subprefeito Sé'의 이미지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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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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