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뉴스, 프롬티비 2022.01.31
 
 
37대 브라질 한인회(회장 권명호)가 1월 31일(월) 오후 6시에 K-Square(대표 제갈영철) 루프탑에서 2022년 정기총회를 가진다.
 
18시30분 참석인 77명, 위임장 41명 지참으로 총회가 성립 되었다.
 
1인에 한해 한명의 위임장을 접수 시킬 수 있다.
 
유미영 부회장의 사회로 식순을 이어 갔고 권명호 회장의 개회사가 전달 됐다.
 
2021년도 사업 내용 보고를 홍넬손 전 회장( 개별 사유로 불참 )을 대신해 유미영 부회장(36대 부회장)이 대신 보고 되었다.
 
이어 36대 감사보고에는 회계 감사를 철저히 거쳐 완료 됨을 제갈영철, 신형석, 이임규 감사의 확인이 이뤄졌다고 발표했다.
 
권명호 회장이 37대 사업 계획 및 예산에 대해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건 투표에서 먼저, 36대 감사 결과에 만장일치로 통과 되었으며 37대 사업 계획에 있서도 만장일치로 통과 했다.
 
3명의 감사투표에서 이창만, 임샬롬, 심용석, 제갈태원씨가 추천 된 가운데 제갈태원씨의 거부 의사로 이창만(노인회수석부회장), 임샬롬(변호사), 심용석(인포그램)씨가 되었다.
 
모든 총회를 마치고 저녁 음식이 제공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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