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뉴스, 프롬티비 2022.02.23

제20대 대통령 재외 선거 첫날 투표가 193명의 참여를 이룬 가운데 마감되었다.

투표를 위해 김한우리씨(33)는 4시간30분 소요 거리의 Fortaleza에서 참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참관인 정영호씨는 멀리서 투표를 위해 참석한 김한우리씨야 말로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고 할만한 의식 있는 국민이라고 전했으며 이날 하루 대체적으로 잘 진행되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오랜 시간을 앉아서 수행한 행정원들의 수고에 모두가 격려 했다.

투표소 안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 되어 있으며 후보자 투표 공간 안에 정확하게 도장을 찍어야 하는 점을 강조 했다.

또한 영주권과 여권 지참을 해야 한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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