텁뉴스, 프롬티비 2022.02.24

브라질 한인회(회장 권명호)가 봉헤찌로 K-SQUARE쇼핑센터(대표 제갈영철) 나무홀 내에 사무실을 마련한 가운데 오전과 오후 정상 운영이 이뤄지고 있다.

권명호 회장은 부회장들과 함께 오전과 오후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현재 사무 물품이 갖춰지지 않아 문서 작업 등은 집에서 작업을 하고 있지만 행정 업무를 위한 회의나 한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고 전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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