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뉴스 프롬티비 2022.04.11

매주 토요일 미화 환경을 진행하는 총영사관과 한인 사회 각 단체들의 거리 청소로 봉헤찌로 거리에도 활기가 넘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지난 4월 9일 토요일 총영사관(총영사 황인상)과 브라질 코윈(회장 신상희)이 나서 거리 청소를 담당했다. 코윈 위원들이 이번에도 청년들과 함께 대거 참여해 봉사에 나섰다고 전했다.

코윈과 청년연합회는 한인 사회에 늘 동반하는 가운데 모범을 보이고 있다. 진정한 엄마의 마음으로 청년들과 함께 하고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이런 영향으로 한인회에서도 청년들에게 깊은 관심을 가지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었다.

각 단체들의 청소 참여는 작은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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