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뉴스 단신] 2017.12.15

 

 

 

 

차세대 리더 브라질(FLC BRASIL) 김유나 회장은 12월 15일(금 19:00) 한류문화센터에서 세계한인 차세대 네트워크를 개최했다.

7일간의 일정을 통해 토론과 토크 콘서트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주요 인사의 멘토링 시간으로 이번 행사의 취지를 달성했다. 이번 멘토에는 주성호 회장(민주평통브라질협의회) 등이 맡았으며 상파울로 내 다양한 곳을 방문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특별히 해외 관계자들의 참여로 세계화에 중심이 된 브라질의 면모를 보여 주었다.

 

김유나 회장은 이 자리에서 차세대 리더가 매 해 진행하게 될 한인 사회에 공로를 남긴 한인을 뽑는 부분에서  첫 인물로 김창득 씨를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창득 씨는 1세대 이민자로 한인 사회에 많은 기부와 선행을 해온 것으로 평가 됐다.

이 날 행사에는 많은 차세대 회원뿐 아니라 외부 인사들이 대거 초청 되었으며 만찬의 시간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상.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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