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프롬티비는 2004년부터 시작된 하나로 닷컴(투테이 닷컴)에서 분리 되어 독자 운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프롬티비는 탑뉴스와 같은 계열사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구별을 두고 운영해 오다 별도의 탑뉴스 싸이트 제작을 포기하고 프롬티비에 함께 내용을 담아 가고 있습니다.

 

탑뉴스가 운영되면서 많은 자체 기사들을 생산했으나  싸이트 서버의 변경과 문제들로 많은 기사들이 기록 되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도 같은 경우로 2015년 9월 14일자를 시작으로 기록에 남겨 둡니다.

 

그러나 페이스북을 통해서 좀 더 많은 내용을 참고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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