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총영사배 범 교포 축구대회 개막식이 15일 (토10:00) 한국학교에서 열렸다. 한희준 부회장의 사회로  식순을 이어, 박경천 축구협회장은 이날 젊은이들이 마음껏 뛰놀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인사말에서 전하며 개회식을 선포했다. 

선수대표 선서에 지수현양이 선서를 진행했다. 김요진 한인회장의 시축 시현을 시작으로 본경기를 시작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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