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한인회(회장 김요진)에서는 4월 18일(화 10:00) 오스왈도 문화원내에서 추가 임원으로 박선제 부회장을 임명했다. 다양한 사업들이 늘어난 가운데 추가 일꾼을 영입해 부족한 부분을 감당하게 하고자 이번 임명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박선제 부회장은 행정을 담당하게 된다. 첫 임원회의에 참석하게 된 박부회장은 ‘ 최선을 다해 맡겨진 일을 감당하겠다. 많은 지도를 부탁한다.’ 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자리에는 김요진 회장, 오창훈, 정영호, 유미영, 박다니엘 부회장과 김봉갑 감사가 참여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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