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화) 현지 언론사와 가진 카메라 작동 출범 오프닝 행사를 시의회(시장 조앙 도리아)는 한인 대표단(제갈영철, 이종원, 홍넬손, 이레오)과 함께 TEC VOZ회사 빠울로 윤 대표가 함께 했다.

시의회는 9월까지 2500개를 작동하킨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 카메라는 일반 카메라와 달리 성능면에서 월등하며 설치시 위치에도 큰 영향을 미쳐 정확한 신체부분을 잡아내며 먼 거리까지도 가능하다는 설명도 전했다. 그러나 가격부분에 적지 않은 조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성능만큼이나 고가이며 운영을 고려해 만만치 않은 비용이 든다는 것이 문제로 떠 올랐다. 현재 브라스 지역과 그외 지역에는 이미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인 대표단은 앞으로 이 문제를 두고 좀 더 신중하게 결정 해야 할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상.

 

By 탑뉴스

탑뉴스는 (사)재외미디어연합 남미지부입니다. 연합언론 프롬티비

답글 남기기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