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뉴스 단신] 손시종 문화위원장이 8월 18일(금 19:00) 센떼르 노르찌 내에 있는 슈하스카리아(포구지 셩)에서 이번 한국문화의 날 행사에 참여해 도움을 준 대표자들을 초대해 감사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는 홍영종 총영사를 비롯 김요진 한인회장과 태익 준비위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한인회에서는 수고한 봉사자들에 대해 감사장을 준비했으며 손시종 위원장이 전달했다.

김요진 한인회장은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남 몰래 봉사하며 이 행사가 있기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은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진심으로 전했으며 앞으로도 한인 사회의 발전을 위해 그들의 공로가 치하되어야 한다고 인터뷰에서 전했다.

식사를 나누는 가운데 정영호 한인회 부회장이 준비한 영상을 보면서 그날의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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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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