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지난 주간 봉헤찌로와 브라스, 25데 마르소에 피스칼들이 전체적으로 검문해 업소들을 긴장케 했다. 봉헤찌로에서 주차된 차량을 확인 한 바 있으며 한인 업소를 방문했으며 브라스 역시 2주 전부터 브라질 업체와 중국 업체에 상당수 벌금이 주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주에는 25지 마르소에도 대대적으로 활동을 보인바 있었다. 또 다른 제보에 의하면 대형 장난감업체들은 이번 피스칼들의 검사를 피해 유유히 장사에 임했으나 그외에 작은 업소들은 모두 세무 조사를 받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때가 때인 만큼 한인 상가들이 긴장하고 있다. 뚜렷한 대응 방책이 없으나 브라스에 중국인들은 문제가 발생할 시 한 라인을 통해 해결을 취하고 있다고 제보해 파악에 나섰다. 중국인들 피해 상가는 가방과 가죽 그리고 레드 판매와 전자기 관련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인 의류쪽에는 상인번영회가 없는 관계로 문제 발생시 주위의 조언에 따라 판단해 피해를 최소화 해야 한다고 한인 업소 피해 경험자는 충고 했다.

 

 

이상.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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