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단신] 35대 선관위원회에서는 하루 반나절을 접수처에서 대기하고 있다. 교대로 접수처를 지키는 선관위는 혹시 모를 신청자를 위해 봉사를 하고 있다. 9일 월요일 오전까지 접수된 내용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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