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번 35대 한인회장에 기호 2번으로 출마했던 방은영 입니다.

먼저 35대 한인회장으로 당선되신 김요진 회장께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선거에 저를 믿고 소중한 한표로 지지를 표해 주신 7백여 모든 한인 유권자분들께도 지면을 통해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선거 기간동안 함께 수고와 격려 그리고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제, 한인의 한 사람으로써 더 발전하는 한인회를 위해 노력,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1월 13일

기호 2번 방은영 배상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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