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뉴스 미디어] 2017.12.20

 

한인과 중국인 집을 전문으로 한 범인들이 검거된 가운데 한인 사회에 주의를 당부해 오고 있다. 이 가운데는 한국 청년이 포함 되어 있으며 몇 차례의 검거 후 풀려나 되풀이 되고 있는 점을 두고 경찰 관계자는 주민들이 주의를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전했다.

홍넬손 변호사는 이번 사건을 두고 앞으로 카메라 설치가 되면 해당 지역에서부터 감시하는 주의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이들이 구속 되는 법적 강화를 법을 재정하는 의원들에게 전달 하는 것이 우선으로는 방법이라고 전한바 있다.

  

  

안세명 한인 경찰은 이들이 몇차례나 한인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르고도 계속적으로 하는 것은 그만큼 한인 대상이 그만큼 허술하다는 증거라고 전하면서 아파트 경기에 대한 강한 조치와 외관상 문에 열쇠를 추가 하는 것도 이들에게 포기하게 만드는 방법 중 하나라고 조언한 바 있다. 이번 사건에 안세명 경찰은 DEIC가 수사를 한 가운데 이번에 검거 된 것으로 전했다.

 

현재 한인 청년의 사진이 카톡과 sns에 유포되어 전달되고 있으며 이 소식은 접한 한인들은 힘들고 어려운 때에 한인 동포를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른 한인 청년에 대해 모두가 경악하고 있다. 경찰 측은 이번 범인들의 얼굴을 공개했으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상.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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