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8.06.18

손시종씨가 8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열리는 2018년 한국의 날 문화행사에 준비위원장으로 위촉 받아 이번 행사에 총 지휘를 이끈다.

부위원장에 김봉갑 간사(한인회 이사회)를 임명했으며 각 위원으로는 박희란(기획), 김범진(섭외), 유미영(전시), 박남일(설비), 김명수(재무), 김정수(운영), 안세영(총무), 그리고 감사에 박선제씨와 최용준씨를 각각 임명하였다고 전했다.

김요진 한인회장은 행사의 명칭을  “2018 한국의 날 문화축제” (Festival de Cultura do Dia da Coreia)로 변경한 가운데 작년과 같은 장소로(Praça Cornel Fernando Prestes, Bom Retiro)확정 지었다고 전했다.

전시 장소도 작년과 같은 Arquivo Histórico Municipal (AHM)에서 8월 10(금) 부터 12일(일)까지 한국의 날 행사 일정과 같으며 전시는 금요일(17일) 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모든 한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장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으므로 공연과 전시, 먹거리, 기념품 판매, 체험 실습 등등의 적극 참여를 바라고 있다.

사무장 정태희 97199-2888  / 김봉갑씨/카톡 ID: kbg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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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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