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 2021.06.09

기획취재

6월 4일 2경찰서에서 한국 사이버수사대에 인터넷 범죄 조사 요청서 발급 문서를 9일(수) 본사에서 확인 했다. 홍넬손 회장과 탑뉴스에서는 문서에 가해자 명단을 시작으로 추후라도 추가 악플러 아이디를 전달할 방침이다.

얼굴 없는 악성글로 인해 많은 피해자들과 가족들까지 정신적  피해와 고통속에 대인 기피증까지 생기는 상황을 맞았다. 이에 한인 사회에서는 이들을 신상 및 얼굴 공개까지 요구하고 나섰다.

이 문제의 발단은 투데이 인선호가 홍넬손 회장에게 가진 개인 감정을 시작으로 한인회와 한인 언론사 3곳을 범법자 및 공범으로 악의적 보도를 계속하고 있으며 자유게시판을 통해 악성글 방관(6월6일자로 투데이에서는 삭제 조치함. 그러나 법명에서는 범죄로 인정. 모든 내용 캡쳐되어 공증 제출) 및 공조와 한인단체카톡방에 유포 및 개인적 설득으로 자신의 기사를 뒷받침하도록 유도해 피해를 증폭 시켰다. 이로 인해 한인사회에 불신과 화합을 깬 상황을 만들었다. 

현재 투데이는 타 언론사를 앞세워 기사를 내도록 조종을 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으나 현혹된 타 언론사에 대해서도 강력히 대처해 나갈 것이다.

또한 이 사건의 배후 인물에 대해 자료를 모으고 있으며 투데이 인선호를 지시한 배경을 밝혀 보도 할 것이다.

현재 브라질 사이버 수사대에서는 투데이 자유게시판 아이디 ‘개돼지’의 수사를 앞두고 신원과 얼굴 공개를 위한 서류 작성을 법조계의 조언에 따라 준비 중에 있다.

투데이 허위 기사를 통한 홍넬손 회장과 3개언론사 범법자 보도와 투데이 자유게시판에 악플러 ‘개돼지’의 내용 모두가 공증 되어 전달 된다. (아래 사진은 관련 된 내용을 모두 캡쳐해 한국 사이버 수사대로 일부 이미 전달되고 계속해서 전달 될 것임.)

  • 프롬티비에서 키워드 검색으로 관련 기사를 확인 하세요.

By 탑뉴스

탑뉴스는 (사)재외미디어연합 남미지부입니다. 연합언론 프롬티비

답글 남기기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