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 2021.04.25

기획 취재

서두

오래된 한인 사회 이야기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있을 이야기다.  한인 여성과 브라질인이 말다툼이 있었다. 무슨 관계인지는 정확히 기억이 잘 안난다. 요점은, 한인 여성이 포어가 안되다 보니 표현을 잘 하지 못했다. 브라질인은 자기 언어로 자기의 주장을 열심히 전달했고 여성이 말 문이 자꾸 막히니 자꾸 말을 끊고 자기의 주장을 고집하는 모양새였다. 그때 이 여성이 서툰 포어로 이렇게 얘기 했다고 한다. “ 보쎄 팔라 싱 팔라, 에우 팔라 넝 팔라?” 여성이 전달 하고자 했던 의도의 말은 ‘니 말만 말이고 내 말은 말이 아니냐- 나도 말좀 하자!” 아마도 이런 상황이 아니였을까 싶다.  영어 문장으로는 ‘ 유 스피크 예스, 마이 스피크 노?’ 이런…

우리가 표현하고자 하는 언어 또는 행동하고자 하는 것들이 쉽지 않을때가 많다. 위의 경우는 언어의 서툼이지만 이번 한인회가 실수한 운영의 서툼도 다르지 않다고 본다. 단체 운영에 경험도 없는 젊은들이 처음으로 사회를 맡았다. 오랜 바램인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앞으로 이들이 어떤 실수를 또 할지 모른다. 그럴 때마다 마녀사냥을 할 것인가. 이제는 이들의 상황을 알게 되었으니 더욱 함께 지도해 가는 것이 바람직 하지 않을까 싶다. 운전연습 많이 하고 면허 패스했다고 사고 안 나는 건 아니다. 

이 내용의 팩트는, 한인회가 잘못했다. 그리고 이번 결산 누락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로 인해 한인회와 임원단들은 자체적으로 반성과 재조정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비리나 횡령이 없다는 감사회의 규명이 이루어 졌음에도 마녀사냥의 보복 기사가 연이어 나오고 있는 만큼 적어도 한인회의 소명도 이뤄져야 하며, 투데이 광고지의 그간 개인 감정과 고의적 불화를 자신의 언론매체에서 도구로 이용하는 불합리한 운영 배경을 고발 하고자 한다.

 – 탑뉴스 –

[ 두 얼굴의 투데이, 닷컴 통한 여론 몰이는 자작극. ]

투데이가 운영하는 닷컴은 온갖 비방과 폄하가 방치되어 있는 곳이다. 누구든 원하면 ‘보내버릴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오래전부터 투데이는 그 점을 악용해 자작극을 벌인 일도 많았다. 본인이 증인이다. 또한 자신이 불리하거나 자신에게 지적되는 글들은 바로 삭제가 되어 버린다.  그 싸이트는 운영 방침이 없다.  그것은 범죄다.

싸이트 범죄 규정이 세계적으로도 아직 잘 갖춰지지 않은 가운데 범죄자들의 심적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그렇다해도 법적 조치가 미흡하다보니 피해 나갈 구멍이 많았다. 

그런데 한국과 브라질을 포함해 세계 국가에서 인터넷 기본 법망을 갖춰 놨다. 기본적으로 싸이트에서 작성자의 신원 확인 등록(아이디 사용 유지)절차를 무시하거나 비방과 폄하 그리고 범죄 동기 유발 등에 대해 벌금이 처해 진다. 한국의 경우 연예인들의 자살이 동기가 된 경우 형사 조사를 받게 되어 있다.

현재 투데이 닷컴은 자유게시판을 악용하며, 말 그대로 자유로운 언어 폭력과 비하적 발언을 방관 하고 있다.  또한 19금 음란 페이지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물론 좋은 정보를 축적해 공유되는 부분은 잘 한 것이나 그 이유가 피해를 통해 상처를 받는 것을 막지는 못한다.

[ 투데이는 여론 몰이를 조작했다. ]

기부금 누락을 알린 M씨와의 대화 내용이 자유게시판에 그대로 올라왔다. 확인해보니, M씨는 기부금 누락을 제일먼저 제기한 L씨에게 자신은 홍회장에게 사과 받았으므로 여기서 끝을 보겠다며 해당 내용을 부득이 전달 하게 된 점을 알려왔다.

정리하자면 M씨가 L씨에게 탑뉴스와의 대화 내용을 전달한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L씨 주위 내에서 글을 올렸다는 쉬운 판단이 선다. 혹, 그 내용을 기사화 한 투데이가 썼거나.. 이것은 추측이 아니라 그일로 M씨의 기사가 귀동냥으로 보도된 것이 사실이다.

어째든 자유로운 게시판 활용이니 그냥 두는 것인지 아님 자기가 유도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여론 몰이를 하고 있는 것인지는 나중에 밝혀 보겠다.

투데이 닷컴은 본래 하나로 닷컴 이름으로 운영을 해왔다. 사실 탑뉴스가 지분 60%를 가지고 있었으며 인터넷 방송을 위해 동업을 하고 각 분야는 별도로 운영했다. 그러나 결별하게 된 배경이 있었다. 

‘신문고를 울려라’ 코너에서 한인 C 변호사로부터 30만 헤알의 고소를 당한 적이 있다. 그 이유는 C변호사가 비방 당했기 때문이다. 그 일로 힘들어 하는 투데이 사주에게 제안을 했다.  처음에는 좋은 의도로 새 코너를 넣었다고 한다. 당시 본인(탑뉴스)은 방송코너만 운영하고 있었지만, 얼굴을 가리고 누구나가 비방하는 신문고 고발 내용에 늘 불만을 가지고 폐지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그 일로 몇 차례에 걸쳐 의견 충돌이 있었다.

투데이는 C변호사와 중재를 해 주는 조건으로 신문고를 내리기로 본인과 약속 했다. 당시 C변호사의 절친과 만나 중재를 하게 되었고, 고소가 취소되자 다시 웃는 얼굴로 지냈다. 그런데 일주일이 지나도 신문고는 내리지 않고 계속 울리는 소리가 더 요란했다. 당시 투데이 사주는 ‘ 야~ 이걸 내리면 어쩌냐. 이것 땜에 조회수가 얼마나 나오는데.. 우리 광고는 어쩔꺼야? ’ 그런 갈등을 포함해 얼마 지나지 않아  한 사건(하나로 통합)의 계기로  결별하게 됐다.  신문고나 자유게시판 운영의 목적은 조회수와 광고였다.

이것을 어떻게 증명 하냐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당시 C변호사와 중재 역할을 한 친구가 증인이며 당시 신문고로 힘들어 했던 한인들이 아직도 여기 많이 살고 있다.

지금도 투데이 닷컴으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또한 그것을 즐기는 사람들을 더 병들게 하고 있다.

초심을 잃은 투데이의 바른 운영을 촉구하는 바이며 그로 인한 영향으로 한인사회에 비춰지는 타 언론사들의 신뢰 실추와 개선에 대한 책임 있는 방안을 내놓기를 촉구한다. 기간은 이뤄질 때까지다.

투데이가 누락 부분을 비리와 횡령으로 몰고 가는 바람에 한인회를 믿지 못하게 하는 의심병에 들게 만들었다. 홍회장에게 가졌던 믿음이 컸기에 이젠 뭘 해도 의혹부터 들게 되었다. 단지, 광고비 200원 때문에..

탑뉴스에서는 이번 사건에 순차적인 관련 내용을 보도 할 것이다. 차 후에 투데이와 홍회장과의 관계에 대해 나갈 것이며 그 속에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사건과 관련된 사람들과 발단에 대해서 그동안 묻혀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하나하나 밝혀 가겠다. 

또한, 한인회에 월권 행위를 주도한 사람들에 대해 다루겠다. 다소 뜻하지 않은 인물이 거론 될 것이며 이제부터는 많은 인물들이 등장하게 된다. 모든 것이 밝혀지면  그에 합당한 대가를 치루도록 할 것이다. 

우리는 이쯤에서 잠시 궁금해 지기 시작한다. 투데이는 처음 내용들을 어떻게 알았을까? 취재도 안한다면서 ?  다음 부터는 새로운 인물들을 등장 시키겠다.

편집자 주

탑뉴스라고 떳떳하겠는가? 인정한다. 그리고 참회하는 마음이다. 굳이 투데이 기사 의도가 한인회의 잘못을 들어 바르게 운영하여 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것이라면,,  굳이 탑뉴스가 초심 잃은 투데이를 사회에 바른 소식을 전달하도록 기여하겠다는 것에 막을 이유는 있는가..

그동안 많은 한인회장들을 지켜 봐왔다. 존경스러운 인물들을 지금도 대할 때면 감사의 마음이 앞선다. 그러나 50만불을 정부에서 들여와 일부 은닉한 일, 세월호 기부금을 가로채거나 찬조금으로 한국을 방문한 일, 한국문화의날 수입금을 어떻게 사용했는지도 모르게 사라지고 입 닫은 일, 드러내고 IPTU 밀린 일… 기억 하기 어려울 정도로 비리, 횡령을 한 회장과 관계자들에게 투데이 기사는 어땠는가?  이런 일들이 있는 가운데서도 회장들 그 누구도 제대로 된 감사도 받지 않았으며 사과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빚만 남겼다. 그 모든 것이 기사 내용에 기록 되어 있지 않은가?

적어도 가장 어린 현 한인회는 누락 된 부분에 인정하고 사과 했다. 그리고 ‘집행유예’ 란 오명과 함께 범인처럼 몰렸다. 역대 한인 회장 중 사과를 처음 한 양심적인 회장이라고 탑뉴스에서는 기록할 것이다.

한인회에 대한 평가는 오직 한인들의 몫이지만 투데이 광고지의 잘못된 개인 감정의 보도로 평가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그 어떤 언론사들 보다 가까이서 지켜본 언론사로써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다. -계속.

  • 프롬티비에서 키워드 검색으로 관련 기사를 확인하세요.

By 탑뉴스

탑뉴스는 (사)재외미디어연합 남미지부입니다. 연합언론 프롬티비

답글 남기기

이 사이트는 Akismet을 사용하여 스팸을 줄입니다. 댓글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