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징물 디자인 담당 성상원 1팀장은 이번에 디자인 구상과 함께 선정 자리에 대한 땅에 대한 조사를 두고 건축 전문가 공주현씨와의 지속적인 미팅을 통해 철저한 준비에 나섰다. 공주현씨는 현재 두레DURE 건설사 대표로 한국의 대기업 공장과 현지 기업의 건물을 자체적으로 맡아 수주한 회사로 상징물에 대한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공주현 대표는 허가를 받게 되면 지질 검사를 바로 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하고 있으며 이번 한인 상징물에 기본적인 설치에 대해 설명을 전했다. 현재 디자인 팀에서 예정한 내용에 다라 높이, 무게 등을 계산해 받침과 제질 등의 파악으로 적합한 공법을 적용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성상원 팀장은 그 외에도 보존과 보수에 대한 방안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이상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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