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스 쇼핑을 허문 자리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이미 모양새가 드러날 정도로 건축중에 있다.
쫓겨나다시피 재협상도 무시된 채 나와야 했던 당시 업주들은 많은 피해를 입었다. 이 자리에 스포츠 센터와 공원 조성이 이뤄질 것이라고 발표한 정부의 말과 다르게 지금은 상업적 결말이 드러났다.

서민을 위한 주택 목적인지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알려진바 없으나 분명 스포츠 센터와 문화공간 아닌 것임에는 분명해졌다.

 

이상.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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