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9년 05월

상파울루에서 한국영화 100년을 돌아본다.

– 한국영화 백주년 기념「브라질 한국영화제」5.30일 시네마떼까 개막 – – 한국고전영화 `하녀`에서 이창동감독의 최신작 `버닝` 까지 8편 16회 상영 –   한국문화원(원장 권영상)은 『제6회 브라질 한국영화제』를 상파울루의 문화명소인 시립극장(Cinemateca Brasileira)에서 5월 30일(목)부터 6월 9일(일)까지 1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영화 100주년과 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