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준 선수 파라나주 탁구대회 또 한번 우승 2016-08-05 (금)

제 5회  파라나주 탁구 대회가 마링가에서 7월30일과 31일 양일간 걸쳐 치뤄진 가운데 한인 심준 선수가 또한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심준 선수보다 4살 더 많은 16-17세 그룹 남자 단체전에서는 3등을 차지해 주목을 받고있다. 파라나주 탁구대회는 3 월부터 시작해 일년에 7번, 각기 다른 도시에서 약 3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틀 동안 열리는 큰 대회다. …